봄은 사랑이 피어나는 계절이자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20대 커플에게는 색다른 경험과 SNS에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가 중요하죠. 단순히 밥 먹고 카페 가는 데이트는 지루하다고 느껴질 때, 가성비 좋으면서 트렌디하고 눈에 띄는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지금부터 20대 커플이 만족할 만한 봄철 이색 데이트 코스를 장소별, 테마별로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가성비 좋은 봄 이색 데이트 장소
봄에 데이트하면서 중요한 것은 ‘적은 돈으로 큰 행복’을 누리는 것 아닐까요? 20대 커플들은 학업, 취업 준비, 사회 초년생 등으로 지출에 민감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데이트 장소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첫 번째 추천지는 바로 서울숲 공원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넓은 공간에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화사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최적입니다. 또한 서울숲 내에는 작은 갤러리와 식물원이 있어 실내 데이트까지 가능하죠. 두 번째는 한강 자전거 데이트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함께 자전거를 타보세요. 따로 돈을 쓰지 않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료는 1시간에 3천 원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뚝섬유원지, 여의도 한강공원 등으로 이동하며 한강뷰를 즐겨보세요. 세 번째 추천지는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국립현대미술관 같은 문화공간입니다. 대부분 무료이거나 2~3천 원대의 저렴한 입장료로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또 전시 관람 후 카페에서 감상평을 나누면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성비 좋은 장소는 서울 도심 속 무료 전망대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서울로 7017,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 노을공원 전망대가 있습니다. 탁 트인 경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트렌디한 봄 이색 데이트 코스
2024년 현재 20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트렌디한 데이트 코스는 어떤 곳일까요? 트렌드에 맞춘 데이트는 특별함을 더하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남깁니다. 첫 번째 추천지는 성수동 핫플레이스 탐방입니다. 성수동은 요즘 20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데이트 명소입니다. 수제화 거리, 감각적인 카페, 팝업스토어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서면서 패션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커플에게 제격입니다. SNS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 카페 ‘어글리베이커리’와 인생 사진 스팟인 ‘서울숲 선셋광장’도 빼놓지 마세요. 두 번째는 양평 두물머리 피크닉입니다. 서울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코스로 인기입니다. 두물머리에서 연인과 함께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며 따뜻한 봄날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SNS 인기 메뉴인 연잎 아이스크림과 딸기 요거트를 꼭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트렌디 코스는 플로팅 카페 방문입니다. 요즘 핫한 트렌드는 한강에 떠 있는 카페나 루프탑 카페입니다. 반포대교 근처에 위치한 세빛섬 플로팅 카페는 특히 저녁 무렵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어 커플들의 성지입니다. 가격대는 일반 카페보다 약간 높지만,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트렌디 코스는 팝업 전시 & 마켓 방문입니다. 주말마다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나 마켓을 찾아보세요. 새로운 브랜드 체험, 한정판 굿즈 구입 등 흥미로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서울 팝업’ 혹은 ‘주말 마켓’으로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SNS 감성 충만한 봄 데이트 코스
20대 커플에게 SNS는 중요한 추억 기록 창구이자 데이트의 일부입니다. 눈에 띄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데이트의 질을 높여줍니다. 첫 번째 추천지는 경기도 파주 프로방스 마을입니다. 알록달록한 유럽풍 건물과 꽃 장식, 조명으로 가득한 이곳은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이 됩니다. 평일에는 한적하고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열립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음식과 디저트는 다소 비싼 편이지만, 커플 사진을 남기기엔 최고입니다. 두 번째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입니다.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도심 공원 풍경이 매력적이며, 보트 타기 체험과 피크닉이 가능해 SNS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해질 무렵에는 호수 위에 비치는 노을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세 번째 SNS 핫플레이스는 익선동 한옥거리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익선동은 봄철 벚꽃과 함께 찍는 한옥 사진이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인기입니다. 전통 찻집, 디저트 카페, 한복 대여점까지 모두 모여 있어 데이트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마지막 SNS 감성 장소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입니다.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인 커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알록달록한 집과 벽화 골목길을 걸으며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겨보세요. 곳곳에 설치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을 전경과 바다는 감동을 줍니다.
따뜻한 봄날, 20대 커플이라면 특별함과 가성비, 트렌디함, 그리고 SNS 감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숲, 한강 자전거, 국립박물관 같은 저렴하면서도 풍성한 가성비 코스부터, 성수동과 두물머리 같은 트렌디한 장소, 그리고 파주 프로방스 마을과 송도 센트럴파크 같은 감성 충만한 스팟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두 사람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멋진 사진도 남기며 특별한 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